서울의 모정 - 패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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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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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모정 - 패티 김 (Mojeong in Seoul - Patty Kim) #가벼운, #가슴, #강물, #거리, #걸어가면서
[가사]서울의 모정 - 패티김 희망의 새아침이 밝아 오면은 발걸음 가벼운 태양의 거리 푸르른 하늘을 처다보면서 오늘도 그대와 둘이서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남산의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그 노래를 불러봅니다 흘러가는 강물 영원한 사랑 변함없는 내 사랑 그대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성당의 종소리가 들리는 저녁 네온의 바다에서 꿈을 꾸었네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처럼 아아 행복한 명동의 거리 그리운 서울 정다운 마음 반짝이는 눈동자 그리운 서울 불타는 가슴 언제 언제까지나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라라 [Lyrics]Mojeong in Seoul -Patty Kim When the new morning of hope is bright Step Looking at the green sky, The eyes of a glittering eyes like Seoul Whenever and when I miss Seoul burning chest Walking along the trail of Namsan I want to sing that song River flowing river eternal love My love that has never changed The eyes of a glittering eyes like Seoul Whenever and when I miss Seoul burning chest The evening with the bells of the cathedral I dreamed in the sea of neon Like a sculpture that shakes in the wave Ah, the street of Myeong -dong The eyes of a glittering eyes like Seoul Whenever and when I miss Seoul burning chest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 Lalala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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