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 - 문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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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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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야 - 문희옥 (Love - Moon Hee ok) #가슴속에, #같던, #거기에, #곳에선가, #그려보던
[가사]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시냇물 하나 이렇게 흘려 놓으셨나요 어느 빛 어느 바람이 이렇게 당신이 흘려 놓으신 물처럼 조용히 속삭이듯 이렇게 영원할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올 것 같던 순간 가슴속에 항상 혼자 예감하던 그 순간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Lyrics]Who are you? Did you reveal a candle like this One star sky like the fire you have smoked like like this Can I see it like this every night? One day, a face that seems to have been seen once once I always tried to draw alone in my heart My soul broken only once It's love, it's love Um ~ Who are you? Have you shed a stream like this A light wind like this like the water you shed like this Can I be so eternal as I whispered quietly The moment I seemed to come once once The moment I always foreseeing myself in my heart My soul broken only once It's love, it's love 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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