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썰물 - 한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2:24
20 조회
본문
 사랑의 썰물 - 한소리 (Love - One sound) 백코러스 : 이정
씬디사이저 : 김우진 클래식 기타 : Mr.Stone #간주중, #같은데, #것만, #것이, #견딜
[가사]차가운 너의 이별의 날이 마지막 하루 미소처럼 내 마음깊은 곳을 지르고 마지막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돌아갈수 있는 내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널 사랑없이 또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을 미소짓듯 너의 그 고운 얼굴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더 붉은 노을 물들었네 간주중 다시 돌아 올 수 없기에 혼자 외로울 수 밖에 없어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너무도 멀리 떠나가네 어느새 사랑 썰물이 되어 내게서 멀리 떠나가네 [Lyrics]The day of your parting Like the last day smile Screaming deep in my heart Like a person who lost the end Without saying anything You are guarding you Suddenly, the tears come down I wet my sad heart Everything that can go back Come to me in a new sense Even again without love I think I can't stand it Unforgettable appearance Your fine face like a smile Suddenly, the tears come down The red row is colored Regarded I can't come back I have to be lonely alone Suddenly becomes love low tide I'm leaving so far Suddenly becomes love low tide I'm leaving far from me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