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의 노래 - 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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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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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의 노래 - 김성길 (Sagong's song - Kim Seong gil) 바리톤 : 김성길
#강릉가는배, #노래, #노를, #달고서, #두둥실
[가사]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배는 달 맞으려 강릉가는배 어기야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가나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Lyrics]I go to the sea of clear spring and go to the sea of clear spring. Lee Bae is the moon, stir in Gangneung, a pear broken yard. After leaving the pure wind, I went to Seosan and floated in Seosan. I leave my stomach, I go to the clear spring sea of the 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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