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O-2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23:06
6 조회
본문
 비 - O-24 (rain - O 24) 보컬 : 주연정,
#uh, #가끔, #가둔채, #가슴에, #가잖아
[가사]꿈이었기를 바라면서 또 난 눈을 뜨지만 변한건 없어 그대 떠나간 어제와 같은걸 혼자 남겨져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 나를 기억해 함께 느꼈던 수많은 시간 속에 나 눈물만을 가둔채 지친 하루 보내는걸 보고 싶어 자꾸만 그리워서 그대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 꿈이었기를 바라면서 또 난 눈을 뜨지만 변한건 없어 그대 떠나간 어제와 같은걸 혼자 남겨져 그래 이젠 괜찮아 괜찮아 혼자서 위로하는 나잖아 가잖아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알잖아 그사람 잡을 수 없잖아 나의 눈속엔 그대만이 보여 그대 눈속엔 다른 사랑이 보여 눈물이 고여 목이 메여 엇갈리는 우리 시선 사선 끝에 매달린 우리 사이 해선 안될 그 어떤 것도 하지 않았는데 자꾸만 자꾸만 멀어져 날 떠나가도 영원히 내맘속에 나 그대 간직한채로 보낼 수 없을거란 걸 알고 있어 그댈 잊는다는게 사랑하는 것보다 이렇게 힘든다는걸 나의 단 하나 희망 그대와 영원히 함께 소망했는데 그대 떠나 절망은 하더라도 원망은 하지 않아 uh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그대 그리워 정말 그리워 가끔 그대에게 기대고 싶을때도 있겠지 하지만 견딜 수 있겠지 함께 느꼈던 수많은 시간 속에 나 눈물만을 가둔채 지친 하루 보내는걸 보고 싶어 자꾸만 그리워서 그대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걸 아직 못다한 말이 많은데 고마워 정말 고마워 내 가슴에 그대 이름 남겼으니 그리워 정말 그리워 어떤 것도 그리움을 채울 순 없어 고마워 정말 고마워 그댈 만난 것만으로도 감사드려 [Lyrics]I hope it was a dream I open my eyes, but nothing has changed The same thing as yesterday that you left Left alone I still love you Remember me I felt together In a lot of time With only tears Spending a tired day I miss you I keep missing If you think I can't do anything I hope it was a dream I open my eyes, but nothing has changed The same thing as yesterday that you left Left alone Yes, it's okay now, it's okay I'm comforting alone You're going, but you can't help it. You can't catch him I can see only you in my eyes You can see different love in you Tears go by thirsty In the end of our gaze, I haven't done anything that shouldn't be done Even if you keep getting away and leave me In my heart forever I keep you I can't send it I know To forget you Rather than loving It is so hard I hoped for you forever with you forever Even if you leave you and despair, you don't resent Thank you so thank you so much I miss you and I really miss you Sometimes you want to lean on you But you can endure I felt together In a lot of time With only tears Spending a tired day I miss you I keep missing If you think I can't do anything There are a lot of words that I haven't had yet Thank you so much I left your name in my heart I miss you I can't fill my longing Thank you so much Thank you for just meeting you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