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탱고 - 안소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8:03
4 조회
본문
 비의 탱고 - 안소정 (Tango - Ahn So jung) #가로등, #가버린, #가슴으로, #간주중, #곁을
[가사]비의 탱고 - 김다영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간주중 희미한 네온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 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 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랫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다시 부르는 탱고 [Lyrics]Rain Tango -Kim Da -young Beyond raindrops pouring between faint street lamps The name of the name Rain who left me A song that pours memories into a drink and sings with a chest Can't you hear it now? The cafe that I stop by is the only smile of unfamiliar lovers I remember only my heart on the side I can't end like this if I can't come back again Tango listen to the song again Regarded Beyond raindrops pouring between faint neon lamps The person who left me A song that pours memories into a drink and sings with chest Can't you hear it now? The cafe that I stop by is the only smile of unfamiliar lovers I remember only my heart on the side I can't come back like this, I can't end like this Tango calls back to memories Tango calling again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