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까페 - 류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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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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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까페 - 류계영 (Cafe - Ryu Gye young) 바이올린 : 신상철,
백코러스 : 우순실, 색소폰 : 김원용 첼로 : 권수미 클래식 기타 : 최춘호 키보드 : 최태완, 트럼본 : 김경범 퍼커션 : 박성기 플루트 : 권혜순, 피아노 : 변성용 #가네, #가야, #그리우면, #까페, #끝나고
[가사]불빛마저 희미한 비 오는 날의 까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나고 따로 따로 가야 한다네 사랑의 말들을 다 잊어버린 채 침묵 속에 시간만 가네 언제 다시 만날까 안타까운 일분 일초 이별이 다가오는 비 오는 날의 까페 음악이 흐느끼는 비 오는 날의 까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눈동자가 젖어있네 짧았던 여행도 이제는 끝나고 따로 따로 가야 한다네 망울져 흐르는 눈물을 따라서 추억들만 떠올리는가 잊고 살 수 있을까 그리우면 어찌 할까 이별이 다가오는 비 오는 날의 까페 [Lyrics]Even the light of the light is a faint rainy day cafe The eyes of two people facing each other are wet The short trip is now over and you have to go separately. I forgot all the words of love, and only time in silence It was a pity when I would meet again A cafe on a rainy day when parting is coming Café on a rainy day when music is sobbing The eyes of two people facing each other are wet The short trip is now over and you have to go separately. Do you think of only memories along the tears that flows down. What should I do if I miss you can live and live? A cafe on a rainy day when parting is com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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