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밤과 새벽사이에 - 현진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9:07
3 조회
본문
 비오는날 밤과 새벽사이에 (진실의 고백) - 현진영 (Between the night and dawn (confession of truth) - Hyun Jin young) #가고, #감게해, #같아, #거릴, #그대의
[가사]조금씩 비가 와서 땅을 적셔 주는 이밤에 창문을 열고 찬바람 맞으며 거릴 내다보네 아무도 내곁에는 없는것 같아 외로운데 자동차 소리 멀리서 왔다간 지나쳐 가고 그대의 모습 환상처럼 내눈 앞에 떠올라 자꾸만 돌아 오지 않는 기억들 나의 눈을 감게해 웃어 넘기는 그런 마음 되려고 나는 노력해 봐도 그러기에는 너무나 힘들어 한숨만 쉬기도 지쳤어 [Lyrics]In this night that it rains a little bit and soaks up the ground Open the window and look like the cold wind I think no one seems to be by my side If you come from a distant car Like your fantasy, come to my eyes in front of my eyes Memories that don't keep coming back To be a heart that smiles It's too hard for me to try I was tired of sighing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