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 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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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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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悲歌) - 가현(假現) (Rain (悲 歌) - Gahyun ()) 작사 : 이상호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문지환, 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피아노 : 한충완 #가득하죠, #거칠해진, #건지, #겨우, #그대
[가사]하늘처럼 세상이 끝날때 까지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엔 왜 그런지 온종일 거칠해진 외로움으로 가득하죠 함께 뛰어 놀던 아이처럼 열이 나네요 매일 습관처럼 눈물도 나죠 이제 겨우 그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어려워지는 한숨소리 들리는거죠 내곁에서만 잠시 내곁에서만 볼수있다면 그댄 지금 어디있는지 다시 붙잡고 싶어 돌아갈수 있다면 그대 힘든일은 없을텐데 다시 하늘에서 눈치없이 울고 있지만 왜 나 눈물조차 울적한 건지 지난 그대모습 지우려고 애써봤지만 미련한 삶인가봐요 죽기보다 어려운걸요~ 내곁에서만 잠시 내곁에서만 볼수있다면 그댄 지금 어디있는지 다시 붙잡고싶어 돌아갈수 있다면 그대 힘든일은 없을텐데 오~ 종일 비가와도 좋을텐데 [Lyrics]On the day when it rains all day until the end of the world like the sky like the sky, That's why it's full of rough loneliness all day long There is a fever like a child who played together Tears like habits every day Now I thought I forgot you I keep hearing a sigh that keeps getting difficult Only by my side only by my side If you can see, If you can go back to hold it back There must be nothing hard you do I'm crying again in the sky, but Why is I even tearful? I tried to erase you last, I think it's a foolish life. It's harder than dying ~ Only by my side only by my side If you can see, If you can go back to hold it back There would be nothing hard you do ~ Oh ~ It would be nice to rain all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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