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왜! - 2001 Panic's - 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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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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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 왜! - 2001 Panic's (2001 Panic) - 김진표 (Anger, why!-2001 Panic's (2001 PANIC) - Kim Jin pyo) #2001, #간직한, #거기, #거부해, #거짓웃음이
[가사][Verse 1] 모든것이 무한 또한 반복한, 마치 유전 혹은 종족의 습관 또 난 그토록 거부해 온 그의 잘난 모습만 어느날 내게서 난 그만 발견하고만 연쇄반응을 종식시키길 꿈꿨건만, 폭포를 자르던 고대의 무사였건만 천둥처럼 쏟아지는 시간물살에 난 이만 고단한 내 의지만 자르고야만. [Hook] 분노 왜 난 막지 못해 내가 증오한 것들만 간직한 채 분노 왜 왜 박차지 못해 왜 오염되는 날 그저 방치한 채 왜 (나는 죽어가는가 혹은 살아가는가)(나는 대체 왜 더 이상 무엇에도 분노하지 않는가. 나는 정말 이제 다시 무엇에도 분노할 수 없는가.) [Verse 2] 오물통을 기어다니던 구더기 파리가 되는 그날만을 꿈꿨지. 더러운 두 날개 힘껏 휘저으며 지옥에서 탈출한거라 믿었지. (흔한 착각이었지.) 그러나 세월은 흘러 그도 알을 낳고 결국 똥무더기 위헤 구더길 낳고 정녕 영원히 계속될 그 절망안고 두손을 비벼서 구원을 갈구했고. 나를 고문했던 그의 바로 그 말이 내혀를 주무르며 불쑥 튀어나올 때 내가 경멸했던 그의 거짓웃음이 뒤틀린 얼굴근육 씰룩이게 할 때. 마치 나이, 나이, 나이테처럼 켜켜히 나의 죄악들이 샇여가기만 할 때 숨이 막혀달려가 창문 열면 급히 비상하던 나의 꿈이 추락해갈 때. [Bridge] 행복이란 마치 "whisky" 이국 취향에 취해 난 조금씩 더러워지고, 조금씩 안락해지고, 조금씩 더러워지고, 조금씩 안락해지고 동굴처럼 깊은 과거의 여운, 거기 누운건 살해당한 나 혹은 완전 범죄. [Lyrics][Verse 1] Everything is indefinitely repeated, and the habits of genetic or races are so rejected that I have been so rejected one day, but I dreamed of stopping the chain reaction only one day, but it was an ancient warrior who cuts the waterfall. [HOOK] Why can't I stop it because I can't stop it and why I can't just be fleeing and why I can't get it because I can't stop it (I am dying or living) (I am not angry at anything anymore. I can't be angry again now.) [Verse 2] I only dreamed of the day when I became a maggot flies crawling in a dirt.I believed that I had escaped from hell with a dirty two wings.(It was a common illusion.) But when he passed, he gave birth to eggs, and eventually gave birth to the streets of the dungmen, and he was despaired forever.When his words, who tortured me, squeezed me and popped out of my tongue, his false laughter was twisted.It's as if my dreams crashed like age, age, and old. [Bridge] Happiness is as if it is a little dirty, a little dirty, a little dirty, a little dirty, a little bit dirty, and a cave, and a murdered cr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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