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익부 빈익빈 - DJ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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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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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익부 빈익빈 (Feat. 허인창) - DJ DOC (The rich and the wealthy (feat. Hur In -chang) - DJ DOC) 작사 : 정재용
작곡 : 이하늘 편곡 : 이하늘 보컬 : 김창렬 드럼세트 : 남궁연 백코러스 : 조원선, 베이스 기타 : 신현권, 스크래치 : DJ Wreckx(디제이렉스) 클래식 기타 : 이희성, 피쳐링 : 허인창 #21, #500원에게, #WHY, #가장, #각자
[가사]돈 없어도 차 없어도 내가 자주가는 곳은 압구정동 내가 널 본것도 압구정동 뿌려대는 돈 쉽게쓰는 돈 아쉬운줄 모르고 계속 쓰는 돈 멋진 자동차에 니 몸에 쳐바른 돈 끊길줄도 모르고 니 주머니 속에서 계속 나오는 돈 에라 막써라 막살아 그래너 잘났다 좋아 돈으로 여자를 구워삶아 적당히 익혀먹어 세상 너 편한대로 살아 좋겠다 부르조아 A-HA 돈 많아 부르조아 좋아하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 WHY WHY 왜 난 니들처럼 살수 없냐?? 오늘도 어제와 같은 똑같은 하루는 반복돼 오늘도 어제와 같은 똑같은 하루는 반복돼 모두 그렇게 다 각자 그렇게 다 살아갈 방법이 있겠지 그 길이 있겠지 계속 다 목적은 다 같아 그 끝은 돈 하지만 다달라 그 이름 돈 언제나 벗어날 수 없는 테두리에 끄트머리 지푸라기 하나 부여잡고 살아가리 세상에 빠듯한 우리 인생살이 대체 돈이 뭐니 돈 아니 아니 돈돈 돈에 사람이 사네 마네 말이 되네 돈 돈 돈에 사랑을 하네 마네 얘기되네 오늘도 내 외로운 주머니속 500원에게 물어봤어 너 머니머니 인생의 길잡인가 운명의 매개첸가 내 나이 21 나의 눈에 비친 세상 돈에 돈에 의한 돈을 위한 세상 오늘도 어제와 같은 똑같은 하루는 반복돼 오늘도 어제와 같은 똑같은 하루는 반복돼 당신은 부자 그덕에 땅도사 돈 남아돈다 집도사 아줌마 옷도 사고 또 사도 절대로 드러나지 않는 돈의 밑바닥 얼마나 좋을까 누군 없는것도 서러워서 허리띠 꽉꽉 졸라매고 살아가는 판에 누군 여기 펑펑 저기 펑펑 막써대고 살아가니 얼마나 좋을까 흥청망청 아무생각없이 펑펑 돈 지랄한 인간들이 나라망쳐 청춘바쳐 몸바쳐 열심히 일한 사람들만 피해봤어 버림받은 직장 소외된 가장 불변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 있는놈은 항상 있지 없는놈은 항상 없지 오늘도 어제와 같은 똑같은 하루는 반복돼 오늘도 어제와 같은 똑같은 하루는 반복돼 [Lyrics]Even if I don't have money, I often go to Apgujeong -dong. I don't know that it's easy to spend money, and I can stop using your body on a nice car I don't know and keep it in your pocket. Boil a woman and cook it in moderation and live as comfortable in the world. There are so many girls who like bourgeojo, why can't I live like you?today The same day as yesterday repeats repeatedly, and the same day like yesterday Everyone will have a way to live like that. There will be that way. It's money, but it's all different. We are grabbing and living in the world, our lives, our lives, are not money. People say that they love you. I love money for money. I asked 500 won in my pocket. The same day like yesterday, Repeatedly, the same day as yesterday, the same day as yesterday, and you are rich. How good is the bottom of the money that you can buy and buy and buy a house. I'm sorry that I don't have it, so I'm just going to live with my waistband tightly. How good it will be to live, and the hungcheongcheongcheong, without any thought, The most immutable rich and poor, who have been abandoned only those who have worked hard and have been working hard. There is always no one who has no phenomenon, but even today's same day as yesterday Repeatedly, the same day as yesterday is repe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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