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 이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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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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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사공 - 이미배 (boatman - Plane) #가는, #강물, #구성진, #낯선, #놓이고부터
[가사]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다리 위의 오고가는 낯선 사람은 구성진 옛노래를 알리없건만 물결따라 불어오는 바람을 보고 뱃사공의 안부를 물어보노라 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강물 위로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인사없이 오고 가는 낯선 사람들은 이고장의 인심을 알리 없건만 황혼 속에 젖어있는 다리에서 뱃사공의 안부를 물어 보노라 강물 위에 다리가 놓이고부터 사공은 배를 두고 떠나버렸네 떠나버렸네 [Lyrics]Since the legs are placed above the river Sagong left his stomach The stranger who comes and going on the bridge Even if you don't know the old song Seeing the wind blowing along the wave I asked the sailor's regards Since the legs are placed above the river Sagong left his stomach Since the legs are placed above the river Sagong left his stomach Strangers who come and come without greetings I don't know the heart of the jang On the legs wet in the twilight Ask me about the staff of the voyeur. Since the legs are placed on the river Sagong left his stomach and left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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