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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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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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양희은 (ocean - Yang Hee eun) #ㅣㅇㄹ어라, #가물거리는데, #가물거린다, #거리는데, #기다리는
[가사](1)어두운 밤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멀리 한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랍게 출렁 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ㅣㅇㄹ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2)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야윈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Lyrics](1) If the wind blows in the dark night sea, there is no light in the sea. No one is no one.There's no one or no one. The empty seaside lights are flutter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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