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종 - 나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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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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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의 종 - 나애심 (Mass species - Nanaeshim) 드럼 : 수연
바이올린 : 김용미, 스트링 : 송태호 지휘자 : 오치수 첼로 : 권수미, 클래식 기타 : 이유신 플루트 : 왕준기 #가슴, #걸어오는, #고인, #과거사가, #과거사를
[가사]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Lyrics]When the twilight of the shadow of the building becomes thicker The bells of the cathedral that comes from sacred My youth She repented of the sinful past history Oh Santa Mary's bell rings. When white eyes are heard, Abe Maria is wet deep My youth When a sinful past rings me Oh Santa Mary's bell r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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