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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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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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 이문세 (Well, all of the world - Lee Moon se)작사 : 전상진
#남겨 #남겨둔채로 #떨어질꺼야 #시들을꺼야 #이제작곡 : 정원영 편곡 : 정원영 [가사] 화려했던 여름은 한송이에 장미도 남기지 못한채 떠나네 따뜻했던 오후에 그벤치에 햇살도 그녀웃음따라 떠나 이제 내일이면 세상의 모든 장미 하나둘 시들을꺼야 떠나버린 그녀를 위해서 모든게 영원할꺼라고 믿어왔던 나를 남겨 둔채로. 마지막 여름은 가고 그녀의 웃음마저도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아름다운건 사라져가는 법 세상은 그래 이제 내일이면 세상의 모든 장미 하나둘 떨어질꺼야 떠나버린 그녀를 위해서 모든게 영원할꺼라고 믿어왔던 나를 남겨둔채로 마지막 여름은 가고 그녀의 웃음마저도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아름다운건 사라져가는 법 세상은 그래 내 젊음이 끝나는 마지막의 여름과 마지막 사랑이 떠나네 이제 내일이면 세상의 모든 장미 하나둘 시들을꺼야 떠나버린 그녀를 위해서 [Lyrics] Summer, which was gorgeous, leaves without a rose in one song. In the warm afternoon, the sunshine on the bench leaves along with her laughter Now tomorrow, I have to turn off all the roses in the world For her who left With leaving me who believed that everything would be eternal. The last summer goes and even her laughter Well, the world is so beautiful that it disappears The world is yes Now tomorrow will fall off every rose in the world. For her who left With leaving me who believed that everything would be eternal The last summer goes and even her laughter Well, the world is so beautiful that it disappears The world is yes The last summer and last love at the end of my youth leaves Now tomorrow, I have to turn off all the roses in the world For her who le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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