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택시 - 언니네 이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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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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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택시 - 언니네 이발관 (Unknown - Sister's barber) 작사 : 이석원
작곡 : 이석원, 편곡 : 정대욱 보컬 : 정대욱, 클래식 기타 : 이석원 #꿈이, #날은, #날이, #너희의, #노을이
[가사]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간주중> 이제는 잊어야지 오늘도 어제처럼 석양엔 삼단같은 노을이 이제는 떠나야지 모든 걸 여기 두고 너희의 함성들을 바라네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잿빛 하늘에 푸른 꿈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간주중> 어디쯤에 푸른 날이 있을까 푸른 날은 어디에 (그 날은) 어디쯤에 [Lyrics]Now I have to forget it, like yesterday The sunset like a three -stage sunset Now I have to leave. I hope your shouts Where is there a blue day Where is the blue day (the day) Now I have to forget it, like yesterday The sunset like a three -stage sunset Now I have to leave. I hope your shouts Where is there a blue day Where is the blue day (the day) Is there a blue dream in the gray sky Where is the blue day (the day) Where is there a blue day Where is the blue day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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