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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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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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 시인과 촌장 (hawk - Poet and village) 드럼세트 : 김영석
베이스 기타 : 조동익 어쿠스틱 기타 : 함춘호 클라리넷 : 이원재 하모니카 : 하덕규 #것들이, #곳에, #날아가네, #날카로운, #너의
[가사]저기 작은 둥우리를 튼 푸른새들도 너의 매서운 창공에 숨죽여 울고 우울한 네 영혼 언제나 사나운 바람에 하늘에 휘날린다. 너의 평화는 언제나 눈에 보이는 곳에 없고 모든 것들이 조용히 숨을 쉴때도 쫓고 쫓아야만 하는 네 슬픈 운명 언제나 날카로운 부리를 세우며 울고 너의 평화는 언제나 눈에 보이는 곳에 없고 모든 것들이 조용히 숨을 쉴때도 쫓고 쫓아야 하는 네 슬픈 운명 날아가네 너의 하늘로 매. 너의 하늘로 매. [Lyrics]Blue birds with a small round I breathe in your bitter window and cry The depressed soul is always flying in the sky in a ferocious wind. Your peace is not always visible Even when everything is quietly breathing Your sad fate that must be chased and chased I always cry with a sharp beak Your peace is not always visible Even when everything is quietly breathing Your sad destiny to be chased and chased Flying To your sky hawk. To your sky haw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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