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지 - 박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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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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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편지 - 박학기 (Last letter - Park Hak ki)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조규찬,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박용준 퍼커션 : 박영용 피아노 : 최태완 #같은, #고마웠어, #그동안, #꿈이었다, #나겠지만
[가사]그동안 고마웠어 작은 너의 웃음으로 어둡던 삶은 잠시 눈이 부셨어 널 사랑할 수 없는 나 이제는 미워해 잊을 수 있어 넌 꼭 행복해야해 습관처럼 보고플 때도 있지만 슬픈영화 같은 꿈이었다 생각해 잊어버려 함께 했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이 아직은 우릴 자꾸 울게 하지만 지워버려 어디선가 나의 소식이 들려와도 흔들리지마 우리 다시 만나선 안돼 습관처럼 자꾸 생각이 나겠지만 슬픈 영화 같은 꿈이었다 생각해 잊어버려 함께 했던 그 아름다운 추억들이 아직은 우릴 자꾸 울게 하지만 지워버려 어디선가 나의 소식이 들려와도 흔들리지마 우린 만나면 안돼 잊어버려~ 그 아름다운 추억들이 아직은 우릴 자꾸 울게 하지만 지워버려 ~ 너만이라도 이젠 모두 버려~ 아주 작은 나의 흔적도 지금 이순간 너를 울리고 있는 이 편지도 [Lyrics]Thank you so much, with your little smile The dark life was broken for a while I hate me now I can't love you You can forget it, you must be happy Sometimes I see it like a habit I thought it was a sad movie The beautiful memories that I forgot together I still keep us crying Even if I can hear my news somewhere Don't shake, we can't meet again I keep thinking like a habit I thought it was a sad movie The beautiful memories that I forgot together I still keep us crying Even if I can hear my news somewhere Don't be shaken, we can't meet Forget it ~ Those beautiful memories I still keep us crying Erase it ~ Even now Throw away all ~ My traces of very little This letter that is ringing you at this mo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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