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태초의 아침 - 윤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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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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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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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태초의 아침 - 윤형주 (Also in the early morning - Yoon Hyung ju) #가리고, #나는, #눈이, #다하면, #덮이었고
[가사]하얗게 눈이 덮이었고 전신주가 잉잉 울어 하나님 말씀이 들려온다. 무슨 계시일까. 빨리 봄이 오면 죄를 짓고 눈이 밝아 이브가 해산하는 수고를 다하면 무화과 잎사귀로 부끄런 데를 가리고 나는 이마에 땀을 흘려야겠다. [Lyrics]White eyes were covered Telecommunjoo cries God's Word is heard. What is it? hurry When spring comes Sinful Snow Bright If Eve's hard work I covered the shy with figs and leaves I have to sweat on my foreh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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