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하루 - 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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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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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 하루 - 장필순 (Day - Jang Pil soon) 작사 : 장필순
작곡 : Ethan 드럼세트 : 김영석 백코러스 : 조동익, 클래식 기타 : 권혁진 키보드 : 유희열, #가만히, #거리, #겨워, #계절만, #고개
[가사]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 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 들어 도시의 잿빛 하늘 보네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 생각에 하루가 지나가겠지 [Lyrics]If you open your eyes hard with the morning, the gray sky still shines the window. The city is always lonely, and tears are tears And as time goes by as yesterday I only blame the indifferent season because I am warm. If the sunset wets the sky, the darkness is dark And as time goes by as yesterday Sadness flows on this street When tomorrow is approaching like that wind I look at the ashes of the city of the city How to spend again today One day will pass by that 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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