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박힌 못 -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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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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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박힌 못 - 오소영 (Lessen - So young Oh) 드럼세트 : 김영석
베이스 기타 : 조동익 일렉트릭 기타 : 이한철, #같아, #것만, #길을, #나는, #나를
[가사]길을 메운 사람들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맑은 하늘도 내겐 위로가 되지 못하지 나는 소외되었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내 불확실한 정체성에 현기증을 느껴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같은 존재였지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같은 존재였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 들은 나를 보지 못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 들은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지 나는 소외되었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내 불확실한 정체성에 현기증을 느껴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같은 존재였지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같은 존재였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 들은 나를 보지 못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 들은 나를 보려고 안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 들은 나를 보지 못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 들은 나를 보려고 안했지 [Lyrics]The people who filled the road seemed to be choking The clear sky can't be comforted to me I was alienated, I can't belong anywhere I feel dizzy with my uncertain identity I was always like a nail being less stuck anywhere I was always like a nail being less stuck anywhere I can see people, but they haven't seen me I can see people, but they didn't try to see me I was alienated, I can't belong anywhere I feel dizzy with my uncertain identity I was always like a nail being less stuck anywhere I was always like a nail being less stuck anywhere I can see people, but they haven't seen me I can see people, but they didn't try to see me I can see people, but they haven't seen me I can see people, but they didn't try to se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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