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그리고 나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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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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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그리고 나 - 이승철 (Glow and me - Lee Seung cheol) #가는, #같은, #것이, #괜찮겠지, #괴롭다면
[가사]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 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나니 내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앞으로 괴롭다면 괜찮겠지 허나 넌알까 피빛울음을 삼킨 저노을 같은 내마음을 노을이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려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 [Lyrics]Is the sunset burning red? I think you know your tears now. You look more sad to leave as if it's difficult to throw away It's just thirsty for me, who has never been mine before I remember what I said to you, my love is one of you I wanted to hug as if I loved you, even your parting It would be okay if you were bothered by the time you stayed in the future. However, you know my heart like my knowledge that swallowed the light. Is the sunset burning red? As if you know your tears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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