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겐 보일수 없었던 세상 - 젝스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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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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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겐 보일수 없었던 세상 - 젝스키스 (The world that could not be seen - Zekskis) 작사 : 유현경
작곡 : 박제성 편곡 : 박제성 보컬 : 고지용, 백코러스 : 신연아, 색소폰 : 김원용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전준규 #가져가고, #거짓으로, #걷고, #걸었지, #것을
[가사]내가 미워 마음 아파할 널 생각하면은 그 아픔까지 다 내가 가져가고 싶지만 잠시 뿐이야 모든 시련 나 혼자 이겨낼 그 날에 너만을 위해서 살 것을 약속할게 언제나 후회하곤 했었지 첨부터 만나지 말 것을 이렇게 쉽게 우리의 사랑 끝날 수밖에 없는 걸 알기에 (점점) 네게 거짓으로 이별을 말해야 했던 나를 용서해 줘 제발 (Bye Bye) 돌아서서 오해하는 널 그대로 그냥 이대로 보낼수밖에 없던 나 나 너무나 슬펐고 괴롭고 고통스러웠어 눈물만 흘리다가 미친 듯 걷고 난 자꾸 걷고 걸었지 *조금만 뒤늦게 너를 나의 곁으로 보내 줄 수 없던 이 현실이 정말 원망스러워서 울기도 했지만 너에게 내 맘 보이긴 싫었어 나의 곁에 영원히 함께 있어 달라는 말을 해볼까 몇번씩 망설였지만은 나의 복잡한 세상으로 널 데려갈 자신이 없어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 조금만 뒤늦게 너를 나의 곁으로 보내 줄 수 없던 이 현실이 정말 원망스러워서 울기도 했지만 너에게 내 맘 보이긴 싫었어 나의 곁에 영원히 함께 있어 달라는 말을 해볼까 몇번씩 망설였지만은 나의 복잡한 세상으로 널 데려갈 자신이 없어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너였기에 [Lyrics]If I think of you I want to take that pain, Only for a while. On that day to overcome all the trials I promise to live only for you I always regretted it. Because we know that we have to end our love so easily (gradually) Please forgive me for telling you to say goodbye to you. (Bye bye) I was so sad, painful, painful and painful that I had no choice but to send you like this. *This reality that I couldn't send you to my side a little late was really resentful I cried, but I didn't want to see my heart I hesitated several times to tell me to be together forever by my side I was so precious to me because I was not confident to take you to my complex world This reality that I couldn't send you to my side a little late was really resentful I cried, but I didn't want to see my heart Let's tell me to be together forever by my side I hesitated several times, but I can't take you to my complex world I was so precious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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