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 - 카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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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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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 - 카니발(Carnival) (Vine - Carnival) 작사 : 카니발(Carnival),
작곡 : 카니발(Carnival), 편곡 : 카니발(Carnival), 보컬 : 이적, 피아노 : 김광민 호른 : 이주한 #가녀린, #가슴은, #감겨오는, #감고, #감사고
[가사]햇살은 물결처럼 흘러와 온몸을 소리없이 감사고 가녀린 넝쿨처럼 감겨오는 그대 손에 아침은 어느새 밝았는지 창위에 금빛무닐 비추고 노래를 부르는 날 불러주는 네 입술에 우린 작은 숲이 꽃잎 눈을 틔우고 여린가지 끝에 맺힌 이슬 그대 사랑으로 조금만 눈을 감고 들어봐 은은히 떨려오는 소리를 우리들 가슴은 꼭 하나처럼 숨을 쉬고 있어 이대로 영원히 우리의 시간이 멈춘다면 [Lyrics]The sunshine flows like a wave Thank you all over your body In your hands that come around like a slender vine Whether the morning was bright Golden martialllille on the window and singing the day singing On your lips, we'll open the petals with the small forests on your lips Dew in the end of the branch, I closed your eyes a little with your love The sound of trembling Our breasts are breathing like one If our time stops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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