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나게 한 바다로 -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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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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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만나게 한 바다로 (Saxophone Ver.) - 임창정 (To the sea that let you meet (Saxophone Ver.) - Lim Chang jung)작사 : 손태재
#그바다 #내겐 #느껴진 #멀미처럼 #지고있던작곡 : 이세건 백코러스 : 최선경,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색소폰 : 이정식 클래식 기타 : 유태준 키보드 : 최태완 [가사] 1.너는 새벽 안개가 빚어놓은 해맑은 이슬을 맞은 듯 촉촉히 젖은 긴머리 그 위로 엷은 햇살이 흐르네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일들이 네게 기억 되어지고 있을까 내겐 멀미처럼 느껴진 그날에 기억을 난 잊지못해 먼 수평선 끝에 하늘이 노을속에 지고있던 그날. 그바다 너를 만나 삶에 풋풋함을 배웠던 그바다로 오늘은 가겠어. 너를 만나게한 바다로 (NARRATION)저기 기울어 가는 노을속에 이세상 아픔을 잠재우고 하늘을 비상하는 새처럼 이젠 자유롭게 날을수 있어 너를 만나기 전에 나는 모든게 미완의 단계였었어 하지만 지금의 나는 무엇이든 자신있어 너만 있으면... 2.햇살 가득한 아침 붉어져가는 그대의 빰위에 살며시 나의 입술을 파도에 담아 보내고 싶었어. [Lyrics] 1. As if you were hit by a clear dew from the fog at dawn Moisturized long hair is pale sunshine. Is the things that are being remembered that day like me like motion sickness to me On the day I felt, I couldn't forget it, and at the end of the distant horizon The day I was losing in the sunset.I met you and learned freshness in life I will go to the sea today.To the sea that let you meet (NARRATION) Sold the pain of this world in the sunset there Like a bird that emerges the sky Now I can be free to blade, so before I meet you It was a stage, but If I am confident of whatever you are now ... 2. I live gently on you, which is full of sunny morning I wanted to send my lips in the wa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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