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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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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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 패닉 (The sea in my old drawer - Panic) 보컬 : 김진표,
#가다, #가더니, #감고, #감아, #갔던가
[가사]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론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던 내 삶의 일분가 Rap. 나 어릴 적 끝도 없이 가다 ,지쳐버려 무릎 꿇어버린 바다 옛날 너무나도 고운 모래 파다, 이젠 모래위에 깊은 상처 하나 행복하고 사랑했던 그대와 나, 생각만으로 웃음짓던 꿈도 많아 그런 모든 것들 저 큰 파도에 몸을 맡겨 어딘가 가더니 이젠 돌아오지 않아, 바다 앞에 내 자신이 너무 작아 흐르는 눈물 두손 주먹쥐고 닦아, 많은 꿈을 꾸었는데 이젠 차마 날 보기가 두려워서 그냥 참아 그때 내가 바라보던 것들 아마 볼 수 없겠지만 그래도 눈을 감아 나의 낡은 서랍속의 깊은 바다 이젠 두눈 감고 다시 한번 닫아 [Lyrics]The sea in my old drawer In my sea, deep sorrow and vain troubles On the sea, it freezes the cold heart of the world. Sometimes when I'm tired of crying alone, I close my eyes and fall asleep My sea, I go down heavily in that tranquility and look at me I haven't grew up a foolish one. Did you lose the laughter of that young day Memories left as ruins in my shabby world One minute of my life that I couldn't throw away Rap. I went to me when I was young, I was exhausted and kneeled. The old sand is so fine sand, now a deep wound on the sand There are many dreams that I and I and I loved you, and I laughed just by thinking All those things leave that big waves I didn't come back somewhere now, I wiped myself with tears that I was so small in front of the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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