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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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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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 클론 (I am - Clone) 작사 : 김창환
작곡 : 김창환 편곡 : 김창환 보컬 : 강원래, 백코러스 : 최관식 키보드 : 김우진 #Blues에, #X표를, #가르쳐줬으니, #감사하고, #같아
[가사]난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그 소문을 확인해버렸어 오늘 저녁 너는 나와 헤어지며 식구들과 저녁 외식이 있다고 하곤 그새 너는 나를 피해 딴 사람을 만나 춤을 추며 노는 모습을 난 봤던거야 난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난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났지만 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난 너를 보고 있었어 너는 내가 사준 옷을 입고 있어지 신발을 사면 떠난다는 그 얘긴 미신으로 생각하고 선물했었는데 넌 내가 사준 구두를 신고서 다른 사람품에 안겨 Blues에 맞춰 내가 보고있다는 걸 의식도 못한채 너는 나를 기만한채 춤을 추었었지 * 난 너무 분했어 너의 거짓말에 순진한 척 하며 넌 나를 속여 왔던거야 난 그런 널 이젠 포기할꺼야 진실이 없는 사랑을 난 원치 않으니까 난 화가났지만 참기로 했어 어쩌면 내게 더 잘된 일인 것 같아 난 그런 네게 감사하고 있어 거짓된 사랑을 넌 가르쳐줬으니 난 오늘 알아버렸어 내 눈으로 모든것을 확인했던 거야 다른 사람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로 너는 나를 잊은채로 춤을 추었었지 난 잠시 허탈했지만 그런 너를 나도 이젠 포기해야겠어 이제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을꺼야 이젠 내겐 미련 따윈 필요없으니까 난 참 기가 막혔어 할말도 잃어버린채 난 참 어이가 없어 그냥 바라보다가 난 참 화가났지만 널 그냥 외면한 채로 난 뒤돌아서면서 널 그냥 잊기로 했어 점점 멀어지는 음악 소리에 난 너의 모습들을 미움으로 나겨둔채 응어리진 내 마음을 나 혼자 달래며 술잔에 난 기댄채로 나를 맡겨두고 아-무도 모르게 술잔으로 나는 너의 이름을 써다가 X표를 하고 그렇게 난 안녕이란 흔한 말 조차도 너에게 난 남겨두기 싫었던 거야 * [Lyrics]I have noticed now Your actions that were strange these days Rumors go around me around me and go around today I confirmed the rumor Tonight you break up with me and with your family Even if you have a dinner out, you avoid me I've seen a person who meets someone else and dances I have lost my words I'm so ridiculous I'm very angry, but just turned away I turned around and decided to forget you I was watching you You are wearing the clothes I bought, so buy shoes The story of leaving was thought to be a superstition and presented You wear the shoes that I bought and embrace it in other people I am not conscious of being watching for Blues You danced without deceiving me * I was so divided, pretending to be innocent in your lie You've been deceiving me, I'm going to give up now Because I don't want love without truth I was angry, but I decided to endure. Maybe more to me I think it's a good thing, I thank you for such I taught me the false love I noticed today. I checked everything with my eyes With a happy smile in another person, you forget about me I danced, I was collapsed for a while, but I also I have to give up now. I won't find you anymore Now I don't need me to regret Lost to say I'm so ridiculous I'm very angry, but just turned away I turned around and decided to forget you As I hate your appearances in the sound of music that is getting farther away I'm soothing my heart alone Leave me with leaning on the glass, ah-unknowingly With a glass, I write your name and do an X ticket I leave you to you even a common word of goodbye I didn't like 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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