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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맡겨봐 -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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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05:27
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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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맡겨봐 - 싸이 (PSY) (Leave it to me - PSY) 커버 이미지

나에게 맡겨봐 - 싸이 (PSY) (Leave it to me - PSY)

작사 : 싸이 (PSY)
작곡 : 싸이 (PSY)
백코러스 : 김아람
클래식 기타 : 유태준
#Feel, #Just, #Let, #chorus, #do

[가사]


chorus 2
너 거기서 잠깐 한번뿐 이순간 Feel 받은 서로 방해하지 마. 소리질러 크게 외쳐봐. 상관하지마.
verse 1
항상 말하고는 행동으로는 보여주지 않는 너를 한번만 더 믿어 보는 날 똑같이 물먹이지 엿먹이지. 그토록 떠들어 온 노력의 결실 사라지게 되지. 얼핏 보기에 아름다운 당신 걸핏하면 막상 별볼일 없는 거짓으로 화장한 그대 거짓의 눈빛 교태의 못짓 자칫하면 오해의 소지 말없이 해나가는 날 보고나면 죽고 싶겠지. 암말도 안하고 꿈쩍도 안하는 날 보고나면 죽고 싶겠지. 유식한 척 점잖은 척 고상한 척 숨이 턱에 차도록 연극하는 우리의 적 신경 안쓰는 척 생쑈하는 니 얼굴 구석 시뻘게 이녀석
chorus
Just give it to me 나에게 맡겨봐. Let me do something 나를 믿어봐 Just give it to me 나에게 맡겨봐. Let me do something 나를 믿어봐.
verse 2
더 이상은 참지만은 못할 것 같은 화가 나 버린 나는 가만히 구경만 하기에는 어째 늦은것 같은 그런 생각조차 허무하게 만들지는 말아야지. 두번 다시는 지 잘났다. 벌렁거리는 꼬락서니는 진저리 눈뜨고 두번다시 못보겠다.> 미져리 바라보며 수북해진 내 재떨이 벌짓거리 이제 내가 하겠어. 너희들이 망치느니 내가 하겠어. 주위를 둘러 불안한 마음에 소리쳐 불러 절로 굴러둘어 온 떡은 사양할께 물러 이쁜 여자들을 보며 콧노래를 불러 이른 아침 늦바람이 이리오라 불러.
verse 3
정말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의심하니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는건지 뿌연 먼지 오늘 또다시 내가 찾아갈 잘못된 번지 나를 비롯 그저 그런 사람들 여럿 버젓이 잘 나가는야 니 위에 사람없는 버릇없는 너는 작은 그릇 흔히 하는 그릇된 생각 세상을 직각으로 착각하는 각박한 그대 미련을 담아둔채 미련하게 날 어떻게 해 보려는 너희들에게 이말 전해. 거 되게 밥맛없네. 너네 재네 걔네 왜 걔네 어쨋네 저쨋네. 편갈라 왜 자꾸갈라 그렇지 않아도 갈라진 작은 나라 왜 자꾸 갈라.

[Lyrics]


chorus 2
Do not interfere with each other at this moment.Shout out loudly.Don't care.
Verse 1
I always talk about you who don't always say and show you the same water.The fruit of the effort that has been so talkative will disappear.At first glance, if you are a beautiful fit, you won't be able to die after seeing the day of misunderstanding without any misunderstanding.I would like to die after seeing a day when I don't even do a maternity.Pretending to be a good pretending to be a good pretending to be a noble breath, and our enemy is not careful.
chorus
Just Give it to me leave it to me.Let me do some believe in me. Leave it to me.Let me do some believe in me.
Verse 2
I'm angry that I can't be patient anymore.I was again good at it again.I can't see it again and I can't see it again.I will do it to ruin you guys.The rice cake, which was surrounded by anxiety around the surrounding area, was called by the beautiful girls, and the late morning wind was called this.
Verse 3
I doubt whether I'm really doing well or I'm still crazy.It's not very good.Why are you?Why don't you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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