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자 - 마이 앤트 메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7:57
5 조회
본문
 나무의자 -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Wooden chair - My Aunt Mary) 보컬 : 토마스쿡(thomascook)
백코러스 : 한진영 #가슴, #간직할게, #거라고는, #곁은, #곁을
[가사]더 이상 꿈이 아니길 이제는 혼자라는 게 지금 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 적 내 친구 의 목소리는 내 곁을 떠난다하더라도 가슴 속 간직할게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 거라고는 알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많은 기억의 흔적들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렇게 날 떠나가고 지금껏 나에게 주었던 소중한 음악소리와 귓가에 맴돌던 어릴 적 내 친구 의 목소리는 내 곁은 떠난다하더라도 가슴 속 간직할게 믿지 않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모습을 지켜보고 알수 없는 건 내가 남긴 수 많은 기억의 흔적들 난 믿지 않았어 이런 내게 다른 세상이 올 거라고는 알수 없는 건 알 수 없는 건 [Lyrics]It's not a dream anymore, but now it's alone My friend when I was a child who had been given to me and my childhood Even if the voice of you leave me, I will keep it in my heart. I won't believe it, but I can't know what I was so covered Traces of many memories I didn't believe it. Unknown is the traces of many memories I left I'm leaving me like that without talking about anything My friend when I was young when I was a child who had been given to me so far Even if I leave my voice, I will keep it in my heart. I won't believe it, but I can't know what I was so covered Traces of many memories I didn't believe it. Unknown unknown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