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거리 - 강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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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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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거리 - 강태웅 (My own distance - Kang Tae woong) 일렉트릭 기타 : 이성렬
컴퓨터 프로그래밍 : 김영수 키보드 : 송재경 #가득, #거리, #거리를, #거리에, #거리에서
[가사]언제부터인지 낯선 느낌들이 오후 거리를 가득 메워가고 다른 만남을 그런 시간들이 나의 하루를 다시 채워가고 외론 눈빛을 흐르는 거리에 이렇게 어둠이 또 찾아오고 기나긴 오후 지친 어깨 위에 작은 미소가 아직 남아있어 네온 불빛이 다시 깨어나면 잠에서 깬 아이처럼 아픈 기억은 지워버려 내가 살아가야 할 시간 속에 널 만난거야 언제까지 날 지켜 줘 이렇게 사랑 할 수 있게 어둔 기억 지워버려 나만의 거리에서 기다린 속에 고개숙인 사랑 오늘도 거릴 마냥 거릴 걷고 눈물에 짖은 어둠속에 또 다른 아침을 기다리지 네온 불빛이 다시 깨어나면 잠에서 깬 아이처럼 아픈 기억은 지워버려 내가 살아가야 할 시간 속에 널 만난거야 언제까지 날 지켜 줘 이렇게 사랑 할 수 있게 어둔 기억 지워버려 나만의 거리에서 [Lyrics]When and when there are unfamiliar feelings Filling the afternoon streets Such times of other meetings Fill my day again On the street flowing the eyes The darkness comes again like this On the long afternoon on the tired shoulder There is still a small smile If the neon light wakes up again I erase the painful memories like a child who wakes up I met you in the time I had to live Watch me forever, so that I can love you like this Erase the dark memories Love in the waiting I walked like today In the dark of tears Wait for another morning If the neon light wakes up again I erase the painful memories like a child who wakes up I met you in the time I had to live Watch me forever, so that I can love you like this Erase the dark memo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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