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사계절 -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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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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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사계절 - 소방차 (Wongunsa season - fire engine) #가을엔, #갈수록, #갔나, #겨울이, #계절은
[가사]꽃피는 봄길에서 여름이 오면 해변에서 가을엔 숲길에서 겨울이 오면 찻집에서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대는 어디로 갔나 세월은 흘러가도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아무리 미워해도 날이 갈수록 그리운데 추억남긴 내사랑아 그대는 나를 잊었나 나는 알수가 없어 그대의 마음을 난 몰라 알수가 없어 왜 나를 두고 떠나갔는지 몰라 꽃잎을 바라보면서 파도의 노래 들으면서 낙엽을 밟으면서 하얗게 눈을 맞으면서 그렇게도 다정했던 그대는 어디로 갔나 어둠은 깊어가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말없이 돌아서도 정든 목소리 들리는데 추억남긴 내사랑아 그대는 나를 잊었나 나는 알수가 없어 그대의 마음을 난 몰라 알수가 없어 왜 나를 두고 떠나갔는지 몰라 나는 알수가 없어 그대의 마음을 난 몰라 알수가 없어 왜 나를 두고 떠나갔는지 몰라 [Lyrics]On the beach when summer comes from the flowering spring road In the fall, when winter comes from the forest road, Where did you go so friendly? Even though the years pass, the season is coming back No matter how much I hate it, I miss the day more and more My love left memories, have you forgotten me? I don't know, so your heart I don't know, I don't know why I left me left Looking at the petals and listening to the song of the waves While stepping on the leaves, Where did you go so friendly? Even though the darkness is deeper, the sun rises again Even though I turn around silently, I hear a voice My love left memories, have you forgotten me? I don't know, so your heart I don't know, I don't know why I left me left I don't know, so your heart I don't know, I don't know why I left me le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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