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이미 나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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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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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이미 나 - 산울림 (Sanullim) (You are already me - Sanullim) #가슴에, #감아도, #결에, #고운, #구름이
[가사]구름이 한 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 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 말 안 해도 이미 나 이미 나 ~ 이미 나~ ~ 은은히 밀려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 마리 나비와 나의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 말 안 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이미 나- 구름이 한 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 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 말 안 해도 이미 나 이미 나 ~ 이미 나~ ~ 은은히 밀려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 마리 나비와 나의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 말 안 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이미 나- 예쁜 옷자락에 꽃바람 싣고 고운 머리 결에 네 잎 크로바 하얀, 새하얀 가슴에 별 안고 오색 무지개 타고 오네 [Lyrics]The blue sky and your heart with no clouds A shaking flower and your face shyly blooming Even if you don't say anything in the chest, Already me ~ already ~ ~ The result of the water of the lake that is pushed by the subtle A butterfly and my heart that flew away Even if you see it, even if you don't say anything, Already me- already me- The blue sky and your heart with no clouds A shaking flower and your face shyly blooming Even if you don't say anything in the chest, Already me ~ already ~ ~ The result of the water of the lake that is pushed by the subtle A butterfly and my heart that flew away Even if you see it, even if you don't say anything, Already me- already me- Four leaf croves on a beautiful hem and a beautiful hair and fine hair. White, the white chest is a star and rides a five -colored rain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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