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이미 나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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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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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이미 나 - 산울림 (Sanullim) (You are already me - Sanullim) #가슴에, #감아도, #고운, #구름이, #그대
[가사]구름이 한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은은히 터져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마디 나비와 나와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나 이미 나 구름이 한점도 없는 푸른 하늘과 그대 마음 수줍게 피어나는 한떨기 꽃과 그대 얼굴 가슴에 스미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은은히 터져오는 호수의 물결과 그대 미소 춤추며 날아가는 한마디 나비와 나와 마음 감아도 보이는 그대는 아무말 안해도 이미 나 이미 나 예쁜 옷자락에 꽃바람 싣고 고운 머리결에 네잎 클로버 하얀 새하얀 가슴에 별아고 오색 무지개 타고서 오네 [Lyrics]Blue sky and your heart with no clouds A shy blooming flower and your face Even if you say nothing in the chest Already me The result of the water of the lake that bursts softly A word butterfly flying and flying me and my heart Even if you see it, you don't say anything Already me Blue sky and your heart with no clouds A shy blooming flower and your face Even if you say nothing in the chest Already me The result of the water of the lake that bursts softly A word butterfly flying and flying me and my heart Even if you see it, you don't say anything Already me Loading flowers on a pretty hem Four leaf clover on fine hair White white chest Come on the five -color rainb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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