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 한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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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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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 한경일 (I just passed by me as if I couldn't see it - Han Kyung il) 작사 : 송연승
작곡 : 이제경 편곡 : 이제경 보컬 : 한경일 드럼세트 : 김상엽 백코러스 : 박덕정, 베이스 기타 : 김태환 씬디사이저 : 김동혁, 클래식 기타 : 노주환, #가슴아픈, #감추며, #거야, #견딜, #곁에
[가사]다시 또 내 곁으로 다가온 널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 거야 그 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 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 들은 지났어 가슴아픈 일일 뿐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의 곁에는 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 그져 나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사람 너무 늦었다고 너를 탓하지는 않을게 그냥 오던 길로 나를 스쳐가 내 곁에 다른 사랑 생겼단 걸 어떻게 말 할 수 있어 그냥 싫다고 싫어졌다고 말해 널 울릴 수밖에 견딜 수 없었어 미안 했지만 니가 없던 자리 나에겐 너무 켰었던거야 이제 더 이상 너를 원망하며 살진 않을게 니가 행복하길 바래 슬픈 눈물 감추며 우리 이별했던 기억조차 잊길 바랄께 그냥 오던 길로 나를 스쳐가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Lyrics]What should I do again Why are you doing this again? Did you know my pain that had been hard in the meantime Rather, why are you shaking me again? It has passed since the day we loved It's just a heartbreaking thing, I can't help it anymore Yes, there is a person who is not you The person who only looks at me and keeps by the side I won't blame you for being too late I just passed by me on the way I came How can I say that I have a different love by my side I just said I didn't like it, so I had to ring you I couldn't stand it, but I was sorry It was too turned to me where you didn't have I won't live in resentment anymore Hope you will be happy, hiding sad tears I hope you forget the memory of our parting I just passed by me on the way I came I just passed by me as if I couldn't see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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