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쟁이 - 레이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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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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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쟁이 - 레이지본(Lazybone) (Dog - Lazybone) #간주중, #걸어다녀야겠지, #고쟁이, #금붕어라, #내몸을
[가사]뜨거운 여름이 오면은 빤스만 입고 걸어다녀야겠지 답답해 난 이 세상이 정말 답답해 붉게 물든 내몸을 보라 아파하는 내몸을 보라 마음껏 버리는 사람들때매 마음껏 사대는 사람들때매 붉게 붉게 붉게 물든 내몸을 보라 붉게 붉게 붉게 물든 내몸을 보라 붉게 붉게 붉게 물든 내몸을 보라 붉게 붉게 붉게 물든 내몸을 보라 난 외치고 싶어 이 썩은 세상을 향해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난 숨쉬고 싶어 썩은 바다속에서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마라 간주중 아무도 날 보고 금붕어라 하지 않지 사람들은 언제나 내 친구들을 죽이지 아무도 날 보고 금붕어라 하지 않지 사람들은 언제나 내 친구들을 죽이지 난 외치고 싶어 썩은 바다속에서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난 숨쉬고 싶어 썩은 바다속에서 아무데나 쓰레지 버리지 마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Lyrics]When hot summer comes I have to walk around in pants. I'm frustrated, and this world is really frustrating Look at my red body, look at my body hurting When people who are thrown away, they are everywhere. Look at my body that was red and red Look at my body that was red and red Look at my body that was red and red Look at my body that was red and red I want to cry out to this rotten world Don't throw away the garbage anywhere I want to breathe in the rotten sea Don't throw it away anywhere Regarded No one sees me People always kill my friends No one sees me People always kill my friends I want to shout in the rotten sea Don't throw away the garbage anywhere I want to breathe in the rotten sea Don't throw it away anywhere Ah ah ah Ah ah 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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