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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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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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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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 김란영 (confession - Kim Ran young) #간주중, #거라고, #거야, #고백, #그렇게
[가사]고백 - 김란영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 속에 나는 여전혀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나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내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나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간주중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나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나의 죽음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나 쓸쓸히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말없이 지켰던거야 [Lyrics]Confession -Kim Ran -young In the many traces that have passed by pain I was still buried In the confusion of the city where you left I was still buried Your painful time is more than my death It was sad to me I want to say that I kept it silently I guessed that love was sad, but I forgot again It still remains like grass leaves, but I'm sending you lonely Your painful time is more than my death It was sad to me I want to say that I kept it silently Regarded Your painful time is more than my death It was more sad for me I want to say that I kept it silently Your painful time is more than my death It was more sad for me I want to say that I kept it silent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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