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 수 없는 강 -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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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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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널 수 없는 강 - 한영애 (River - Han Young ae) 작사 : 이정선
작곡 : 이정선 보컬 : 정서용, 드럼 : 수연, 베이스 기타 : 민재현 클래식 기타 : 엄인호, 피아노 : 김명수 [창작], #강뚝, #강물, #같이, #건너려, #건널
[가사]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Lyrics]Even if you are by your side as if you are caught if you reach out At some point, the river flowing between us. I can't cross it anymore. When I approach, you hide behind the river again I spent the past days that were beautiful I laugh without sound. Even if you miss, the only thing you see is the river. Even if you try to cross it, it moves away I can't see it any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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