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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없는강 -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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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8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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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없는강 - 한영애 (A steel that cannot be crossed - Han Young  ae) 커버 이미지

건널 수 없는강 - 한영애 (A steel that cannot be crossed - Han Young ae)

드럼세트 : 수연
백코러스 : 이광조,
베이스 기타 : 이수용,
색소폰 : 홍원표
씬디사이저 : 김명곤
어쿠스틱 기타 : 하덕규
일렉트릭 기타 : 함춘호
클래식 기타 : 김광석,
피아노 : 김광민
#강둑, #강물, #강물뿐, #건너려, #건널

[가사]


손을 내밀면 잡힐 것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위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Lyrics]


As if you are caught if you reach out
Even if you are by your side
Whenever we are between us
I can't cross the flowing river anymore
When I approach you
Also hidden far away from the river bank
The past things that were beautiful
Send it and laugh without sound
Even if you miss it
Only the flowing river
Even if you try to cross
I can't see it anymore
I can't see it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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