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말하네 - 크라잉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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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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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말하네 - 크라잉넛(CRYING NUT) (The dog says - Crying Nut) 보컬 : 이상면
어쿠스틱 기타 : 박윤식 #7년전에, #qjqg, #가는, #가야, #가지말아
[가사]7년전에 시작되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꿈을 꾸는 줄도 모르고 오색지멘트 발자국마다 이제 욕만 바가지로 먹고 있는 줄도 모르고 일어나 세상에 더러운 쓰레기 니가 아냐 두둑한 것은 없어 단지하나 그저 너에게 잘보이고 싶어 소리치네 가는 사람들속 어찌하나 나는 이 꼬시쏙에 후진난로를 태울꺼야 아 개가 말하네 가지말아 앞손다오 그저 나는 배고파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함께하고 석연치 않아 이제 나는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지도 모르지 일어나 세상에 더러운 쓰레기 니가 아냐 허무한 세상속 딴지 하나 빠져 나오기 힘들어 하는 작은 개하나 차가운 사람들속 어찌하나 나는 불쏘시 속에 후진난로를 태울꺼야 아 개가말하네 멍멍짖네 개가말하네 멍멍짖네 헤이! 하늘아 조금앞에 내가 가야 할 꽃을 만들어 저 초록 빗속에서 너와 함께 내가 함께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두둑한 것은 없어 단지하나 그저 너에게 잘보이고 싶어 소리치네 차가운 사람들속 어찌하나 나는 이 꼬시쏙에 후진난로를 태울꺼야 허무한 세상속 딴지 하나 빠져 나오기 힘들어 하는 작은 개하나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불 쏘시 속에 후진난로를 태울꺼야 아 개가말하네 멍멍짖네 개가말하네 멍멍짖네 헤이! qjqg [Lyrics]I started 7 years ago and didn't know that I didn't know anything and dreamed of dreaming, and I didn't know that I was eating swearing in every five -colored footprint, and I woke up and woke up in the world.I'm hungry and I don't know it's scary, and I'm not with me. I don't know if I need warm love. I'm not a dirty trash in the world.hey!I made a flower that I should go a little in front of you and made a flower that I should go to in the green rain, and I was with you in the green rain.I will burn the reverse stove.QJQ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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