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옛날옛적 - 거리의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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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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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옛날옛적 - 거리의 시인들 (Ganggang old old - Streets) 보컬 : 노현태,
#가고, #가만히, #가장, #가진, #감고
[가사]신교) 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 본걸로 알고 있어 부드럽게 너의 추억을 어루만지던 옛날옛적 그곳엔 모든 게 다 있어. 이제 너에게 필요한 건 나의 목소리와 너만이 가진 상상뿐... 눈을 감고 숨 크게 들이 쉬었다. 뱉어봐. 긴장을 풀어봐 그리고 나와 함께 주문을 외워봐. 호랑이가 담배를 빨고 토끼들이 방아를 찧던 그 곳으로 가고 싶어 먼 옛날 먼 옛적 ricky) 준비 됐어! 나는 이제 가만히 두 눈을 감았지. 그리고 말했지. 제발 나를 내가 꿈꾸는 세계속으로 데려다줘! 그러자 모든게 어느새 변하고 말았어, 내가 그토록 꿈꿔왔던 꿈의 나라. 한 순간 모두가 날 사랑했고, 날 필요했고, 따뜻했고 그리고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내가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 비단 침대에서 눈을 떳을때 아름다운 공주가 와서 말을 했어 baby! "지난밤엔 아무쪼록 잘 주무셨나요? 당신을 위해 많은 것이 준비 됐어요. 가장 맛있는 음식들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아름다운 시녀들.... 여기에선 모든 것이 이루어져요. 내게 말해주세요. 당신이 원하는 내 모습....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다 바칠 수도 있어요." 신교,ricky) 아~ 마치 김희선, 고소영, 아니 클레오파트라보다 더 많이 예쁘고 맑은 눈을 가진 그녀가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 손으로 황홀하게 해주는데,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이젠 못 참겠네...사랑한다고 말해줘 난 너만의 영혼을 갖고 싶어, 제발 날 안아줘 난 너만의 남자가 되고 싶어... 이젠 널 이젠 널.... 현태) 나는 현태, 나는 악당! 니 여자는 내가 데려간다. 좋은 일만 생기면 재미없어 그러니깐 니여자를 가져간다. 거리의 시인들~~ [Lyrics]Protestant) I know that everyone thought about it once The old days that gently lost your memories There's everything there.Now what you need I only imagined my voice and your imagination ... I closed my eyes and breathe greatly. Spit it out.Relax and Memorize your order with me.The tiger sucked a cigarette and the rabbits squeezed the room I want to go there Ricky) is ready!I still closed my eyes now.And I said. Please take me into the world I dream of! Then everything has changed, and the country of dreams I have dreamed of. Everybody loved me for a moment, needed me, warm, and everything was beautiful ... When I opened my eyes in the morning sun, a beautiful princess came and talked about Baby! "Did you sleep well last night? A lot is ready for you. The most delicious food and for you Beautiful maids that exist .... Everything is done here.Please tell me. I want you .... If you can make you happy, you can give everything. " Ricky) Ah ~ Mochi Kim Hee -sun, Ko So -young, No Cleopatra She with more beautiful and clear eyes, she makes her with her soft and beautiful hands, Really really, I really can't stand it now ... tell me that I love you, I want to have your own soul, Please hug me, I want to be your own man ... Now you are now ... Hyun -tae) I am Hyun -tae, I am a villain! Your woman is taking me. It's not fun if you have good things So take your woman. Poets of the stre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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