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맨발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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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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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맨발 - 우리 (Poor bare feet - we) #가난한, #가난한맨발, #걸어온, #걸어주지, #그리고
[가사]외로움은 씹어도 녹아 버리지 않고 그리움은 태워도 꺼지지 않았네.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 길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라 [Lyrics]Even if you chew loneliness The longing didn't go out even if I burned it. No one walks as a friend This way of walking with poor bare feet The heart of praying is waiting Waiting mind is a prayer heart Come to me before my tears dry And say lov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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